About me

마지막 수정일: 2025. 06. 04.

안녕하세요 임경빈입니다.


끊임없이 '왜'를 묻고, 구조를 파악하고,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입니다.
복잡한 문제일수록 단순하게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.
23.02.24 kyungbin logo24.04.17 chatgpt가 본 나의 장점, 단점에 더 자세히 기술해놓았습니다.

관심사

이것저것 해보는 것을 좋아하여 관심사가 많다. 최근 관심을 가지는 것들은 아래와 같다.
정적인 관심사 : 코딩, 주식, 독서, 음악감상
동적인 관심사 : 테니스, 클라이밍, 헬스, 수영

경험과 배움

22살에 창업을 시작하고 5번의 피벗 끝에, 최종 제품을 런칭 5주 만에 MAU 5만 명까지 성장시킨 창업 경험이 있다.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하는 능력을 갖추었다. 또한 다양한 사람 만나고 팀을 이끌며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가는 방법을 배웠다.

일하는 방식 / 사고방식

삼인행 필유아사, "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으로 받들 만한 사람이 있다"라는 논어에 나온 말이다.
상대가 내 기준에서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항상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매번 성장해나가려한다.
또한, 조금은 맨땅에 해딩을 하는 일과 사고방식이 있는 거 같다. 가능성이 얼마 없더라도 일단 부딪쳐보고 일단 해보는 스타일이다.

지향점

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방향성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.
누군가가 보기엔 조금일지 몰라도 여러 경험들을 해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가 너무 많았던 거 같다. 사고 방식에 적었듯 맨땅에 해딩 스타일이라 더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도움을 청할 사람이 많지 않았다. 스스로 해결해가는 능력을 키우긴 했지만 항상 물어보고 싶었고 그런 대상이 존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. 후에는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.